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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2.23 月合中宮之中位
  2. 2014.02.23 律呂度數
  3. 2014.02.23 理會本原原是性
  4. 2014.02.23 水土之成道天地
  5. 2014.02.23 后天之道屈伸
  6. 2014.02.23 抑陰尊陽
  7. 2014.02.23 潮汐之理
  8. 2014.02.23 大哉金火門
  9. 2014.02.23 復上起月
  10. 2014.02.23 化翁親視監化事
  11. 2014.02.22 無極體位度數
  12. 2014.02.22 皇極體位度數
  13. 2014.02.22 月極體位度數
  14. 2014.02.22 日極體位度數
  15. 2014.02.22 化翁無位原天火

月合中宮之中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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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삼화 선생 정역 中

 

月合中宮之中位

 

中宮者 戊位二火三木六水九金之中 中位者 皇極位也 合朔於皇極中也

 

皇極中 有二火三木六水九金 六水九金收斂而會而潤是爲律也 二火三木 發揚而分而影是爲呂也 律呂者 火木金水一會一分爲開闢之鼓動運動而生聲 此律呂也 一日朔日月合朔之時太陽雷風之氣入於皇極中 二火三木六水九金應之而生律呂聲也

 

日月合朔 發光明與律呂如電氣衝激俱發光聲也 光明屬於目 律呂屬於耳 耳目者 聰明也 故人之聰明之原 自日月之光明律呂來也 人之天性自皇極中來合之太陽雷風之氣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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律呂度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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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삼화 선생 정역 中

 

 

律呂度數

 

日月之合朔後에 每日相離之度數爲十二度 此一日十二時之根據也(先天則十二度十九分之七)

 

 

달이 光明을 나타내고 律呂를 生하는 것은 太陽雷風의 氣의 作用에 依한 것인데 光의 作用은 太陽으로부터 十八度까지 及하여 十八度以內에서는 달이 光을 나타내지 못하고 十八度 以遠을 지나간 然後에 비로소 光을 나타내는 것이며 聲의 作用은 太陽으로부터 九度까지 及하여 九度 以內에서는 달이 聲을 發하여 律呂가 되고 九度 以遠에서는 聲을 發치 못하는 것이니 이는 陽全陰半의 理에 依하여 光은 陽이오 聲은 陰이므로 聲은 十八度의 半인 九度에 까지만 及하는 것이오 九度는 九時間이므로 合朔日마다 九時間씩 律呂聲이 生하고 一歲十二朔에 百八時間을 律呂聲이 生하니 百八時間은 日數로는 九日이다

 

 

一歲에 律呂聲의 生하는 것이 日로는 九日이오 分으로는 一萬二千九百六十分이니 이것을 三百六十日에 나누면 每日 平均 三十六分間이다 이 每日平均 三十六分間의 律呂聲은 사람의 言語와 서로 關聯되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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理會本原原是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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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삼화 선생 정역 中

 

理會本原原是性

 

理가 本原에 會하니 原은 이것이 性이오 性은 乾坤 天地 雷風中에 있는 것이다

 

 

理는 陰陽이 交合하여 調和하는 作用이니 日月의 合朔함을 말함이오 本原은 乾坤의 生命元이니 乾坤生命元의 本原에 陰陽이 交合하여 闔闢運動을 行하여 律呂聲을 生하는데 物이 生하면 반드시 性이 있는 것이므로 原은 곧 性이오 性은 乾坤 天地 雷風中에 있어 雷風의 氣로써 運行하는 것이므로 雷風의 行하는 곳에 性이 있는 것이니 이는 天行健의 理이오 그러므로 易卦名中에 心字를 从(從)한 것은 오직 雷風恒一卦이다

 

 

日月이 合朔하면서 달이 生하고 달에도 性이 있는데 거기에서 光明이 生하고 律呂聲이 生하는 것이며 사람도 日月에서 生하므로 사람에게는 光明에 擬한 天性과 律呂에 擬하는 言語가 있으니 言語는 곧 달의 律呂이며 이 言語는 天性속의 雷風의 氣에서 發하는 것이다 사람의 天性과 神은 그 原이 同一하므로 사람의 天性에서 言語가 發한즉 神도 또한 言語를 發하는 것이니 神也者妙萬物而爲言者也는 神이 言語를 發한다는 뜻이오 그러므로 神과 사람이 可히 더불어 酬酌하는 것이다 動物天性不全 故不能言語也

달의 律呂聲은 每日平均 三十六分間을 發하는데 사람도 職業的發言以外에 日月合朔과 같은 陰陽調和된 言語는 每日平均 三十六分間이라는 原理가 되는 것이다

 

 

宇宙는 乾坤生命元이 無形恒久한 雷風의 氣로써 用을 삼아 變化作用을 行하는 것이므로 易學에 天行健의 理가 있는 것이며 文王八卦圖는 長의 時運의 卦圖인데 震이 東方에 있고 巽이 東南에 있어 씨와 形質의 生長함을 主하는 것이오 日月은 雷風의 氣에 依하여 運行하는 것이므로 長의 時運에서 成의 時運으로 넘어갈 때에는 雷風이 中位에서 用事하여 모든 變化作用을 行하는 것이니 卦之震巽中位正易 雷風正位用政은 모두 이 뜻을 말한 것이다

 

 

그러므로 日月이 合朔하는 때는 太陽의 雷風의 氣가 皇極宮에 作用하여 光明과 律呂가 生하는 것이오 사람에게도 光明같은 天性과 律呂같은 言語가 있는 것은 또한 雷風의 氣의 作用에 依한 것이다 天地間 生物中에서 처음으로 創造된 것이 植物인데 植物에는 天性도 言語도 없고 다음에 創造된 것이 動物인데 動物에는 天性은 있으되 極히 어둡고 言語는 不完全하여 聲만 있으며 그다음에 創造된 것이 사람인데 사람에게는 光明한 天性과 音律의 調和한 言語가 있으니 이는 神이 神의 形象대로 사람을 創造하였으므로 神과 서로 通할수 있는 天性과 言語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神도 雷風의 氣에 依하여 運行되고 있으므로 雷가 地上에 出하는 豫卦에 上帝의 象이 있고 風이 地上에 行하는 觀卦에 神道가 있는 것이니 사람의 天性과 言語가 神으로 더불어 서로 通하는 것은 또한 雷風의 氣에 依하여 運行되는 까닭이다

 

 

雷風이 代天하여 日月의 政을 用하는데 一夫先生이 그 政을 任하시므로 天命에 依하여 名을 恒字로 고치시니 恒은 雷風이며 이가 斯儒斯佛斯仙一夫眞蹈此의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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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土之成道天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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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삼화 선생 정역 中

 

 

水土之成道天地

 

乾坤無形之生命元 而水爲有形之始 有水而後有火 顯形有水火而後有萬物之씨 生爲木有씨而後有열매爲金 有水火木金 而後生命體成 而爲土也 天地者 無形之乾坤 爲有形之生命體者也 故取有形之始之水 與生命體之成之土 曰水土之成道天地也

 

 

天地合德則 天得地之中氣爲離 離爲日也 地得天之中氣而爲坎 坎爲月也 故日月者 天地之合德者也

 

 

太陽以雷風爲運行之氣 性發於雷風 雷風之氣 恒存而無虧 故曰性全也 理者 陰陽相交調和之作用也 乾其動也直 而太陽屬乾 故太陽之陰陽調和作用其動也直 此乃理直者也

 

 

太陰은 消長하는데 數가 盈하면 氣가 虛하다 太陰盈一定之數則 氣虛而虧 이는 長하고서 消함이다

 

 

盈하고서 虛함은 氣의 退함이니 先天이다 望爲先天者 自望之盈而後漸虛者 氣之虛也 月在日前故盈而後虛 此先迷之先天也

消하고서 長함은 陰이 陽을 遇하여 後得主하여 調和하는 理이니 月在日後故消而後長 此后得主之后天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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后天之道屈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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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삼화선생 정역 中

后天之道屈伸

 

屈하고서 伸함은 곧 消하고서 長함이니 屈하고서 伸함은 晦의 後에 月在日後 一陰一陽하는 것이므로 后天의 道라 한 것이다

 

進하고서 退하는 政은 달이 盈하고서 虛함이니 政이라함은 日月光明의 運行을 말함이며 進하고서 退함은 望에서 光明의 政을 行한뒤에 月在日前爲先迷 故曰先天之政也 進退의 政은 달이 盈하고서 달이 虛함이니 달이 盈하여 望하는 것은 日月光明의 政이므로 進退의 政이라 한것이오 屈伸의 道는 달이 消하고서 달이 長하는 것이니 달이 晦에 消하고 다시 陽을 遇하여 一陰一陽하는 것은 日月의 一陰一陽하는 道이므로 屈伸의 道라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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抑陰尊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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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삼화선생 정역 中

 

 

抑陰尊陽

 

天地間 一陰一陽 無尊抑之偏而人之心法則 向光明避昏暗 故自爲抑陰尊陽也 月之光明之政 行於望 望爲先天 故曰 先天心法之學也

陽을 調節하고 陰을 律度하여 一陰一陽하는 것이 性理의 道이다 晦에서 달이 日後에 있어 다시 자라고 一陰一陽하면서 陰陽調和하는 것이 調陽律陰이다 性은 雷風에서 發하는데 晦에서 日月이 交會하여 合朔이되어 一陰一陽하고 太陽은 雷風의 氣로써 運行하므로 雷風의 性과 日月陰陽의 調和하는 理가 곧 性理의 道이다 사람이 雷風日月의 性理作用을 法하여 天性이 光明과 같이 밝고 言語가 律呂와 같이 和한 것이 后天性理의 道이다

 

天地匪日月則空殼 故天地合德 生日月也 日月匪至人則虛影 故天地之道三元 元降聖人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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潮汐之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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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삼화선생 정역 中

 


潮汐之理

 

一六壬癸水位北 而宮南之火氣炎上 故水性就下 此水潮南天也 火氣上於北 此水汐北地也

 

水在北火在南 爲旣濟也 水火衝激 水潮南 火上北 爲未濟也

 

月之復之之理 一八七 一者壬水而北也 八者甲木而東也 七者丙火而南也 月之復也 自北方之壬方起而行 如四時之序而東流 自北方行乃水汐北地也 東流乃萬折必東也 自東而南乃水潮南天也 月行一八七之經路 自北而東而南則 復於戊申爲后天 此乃水火旣濟兮 火水未濟也 卽旣濟而未濟 乃太陰逆生倒成之理也

 

地一子水萬折于歸者 子水歸嫁之意也 先天子運歸於后天丑運則子水之于歸乃於丑也故先天月之卯歸於丑也

 

丁未四月晦 壬寅早 余在香積山夢東方水決溢於南 此豫定之事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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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哉金火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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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삼화선생 정역 中

 

大哉金火門

 

大聖七元君 = 天地之道三元而元降聖人則天地人爲三元也日月星辰氣影一夫氣影五元門也則天地合日月星辰一夫爲七元一夫乃元所降之聖人也 故一夫爲大聖七元君也 潮汐之變化乃天地日月之政而一夫氣影 故特言七元君之政也 天地日月至人亦七元君之政也

金火門者日月合朔而九二錯綜之門 乃合朔中宮之門也

 

 

天地出入者兩也 日月星辰者四也 八風者八也 亦兩儀四象八卦之意也

 

 

天地出入者合朔之中宮有乾坤之戊己也 一夫者雷風之謂也 一夫出入者雷風在中宮用政也 三才者天地人也

 

 

日月星辰者 宇宙光明之所發也 氣影者氣與光明也

 

 

地軸 自水火軸 變於乾巽之磁氣軸 爲五元之世 天地淸明日月光華也

 

 

風者陰陽相交之意 日月之中宮有一水四金七火八木二火三木六水九金乃八風也 一夫風者 中位之十雷五風 正位用政也 十無門者 八風與十五 乃自一至十 爲十無極之門也 雷風在中位 行無極太極皇極之作用 此十無門也

 

 

日月大明乾坤宅者 言日月生於戊五己十之乾坤宮也 天地壯觀雷風宮者 雷風在后天九宮之中位 日月之政生艮兌之月 壯觀者大壯觀也而雷風大艮大兌之作用也

 

 

先天復上月因中位雷風之政於乾宮 金火互易而爲后天皇中月 日生宮者日復之己亥宮也月復戊申日復己亥月在後日在前金火互易 此乃太陽復於 己位月復於戊位 日生而月明 此正明金火日生宮也 二十四節度數 亥月爲正和明化者 以亥宮爲正月生宮故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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復上起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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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삼화선생 정역 中

 

 

復上起月

 

復上起月者 序卦之復卦 爲先天復上月也 坤卦以牝馬爲月象而復卦乃坤受東方太陽之光 故爲月象也 自乾至復 爲百四十四之坤策數 坤策數之卦受乾大明之光 故亦爲月象也 剝卦言 君子尙消息盈虛天行也者 剝之月之消 復爲月之長也 復之卦象 爲天地之心 故復上月爲天心月也

 

天地之心者 열매之中 有子仁之謂而震爲씨之元 在坤陰之中心故言天地之心也

 

復上月生於坤震 故取月出東方之理 其影生數爲卯八 以其光明出於東方之卯也

 

皇中者五皇極之中心也 序卦之中孚爲皇極之位 皇極者在無極之中宮而中孚卦 巽兌收斂之內陽得中 故爲皇極之象 於中孚后天月生 故謂皇中月也 皇中月生於皇極之中 故其體成數 爲自然數之中央之五六 以其在皇極中包五含六也

 

多辭者躁人之辭多 巽爲躁卦則多辭古人月者 生於巽之月也 此言月體初生於小畜之巽體也

 

推衍者 一元推衍數二百十六也 正倫者 月生於乾坤父母宮也(日月大明乾坤宅) 天理者 父子之倫理也 復上月至未濟 爲一元推衍數二百十六而生長終則 다음의 乾坤에서 皇心月이 生하는 것이 곧 正倫이오 天理이다 倒字는 乾에서 太陽倒生 月倒成함을 말함이니 先天復上月이 金火互易하여 日生宮을 正明하는 것이 곧 不違正倫不喪天理이다

 

理數는 父母子息의 倫理로되는 天理의 度數이다 安泰父母心은 否往泰來하는 皇心을 말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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化翁親視監化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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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삼화선생 정역 中

 


化翁親視監化事

月在先日在後爲否 此先迷也 日在先月在後爲泰 此後得主也 金火正易而月在日後故爲否往泰來也

 

己亥宮爲月之終日之復 故親日月之政也 己亥宮爲日極體位親政則 戊戌宮爲先天而尊空也

 

丑宮得旺者 地政闢丑而爲上元丑會也 子宮退位者 子運之一八 復上月影生數退而爲后天皇中月也 此言先天子運變於后天丑運也

先天三元數 甲己夜半生甲子 丙寅頭 后天五元數 己甲夜半生癸亥 丁卯頭也 丑宮得旺爲后天則自亥至卯 爲五元故先天之寅頭謝位而后天之卯宮用事也 此言年頭之三元變於五元也

 

五運運 六氣氣者 運氣如二十八宿運氣圖 日月之運行爲運氣也 日極月極之體位 起於戊戌己亥而戌五亥六 爲月之體成數 故五六爲皇中月之體成數也 五陽數主運行 故曰運也 六陰數主氣質 故曰氣也 先天太陰之政 五九而逆而用八 故錯閏中 八爲復上月影生數也 后天太陽之政 十五而順而用六 故合正中 五六爲皇中月體成數也 五六者十一也 皇中月以十一成體 此乃十一歸體也 以其爲體成數 故曰歸體也

 

五運六氣在黃帝內經 五運者五行之水火木金土也 六氣者君火相火土金水木也 五行加相火者也

 

五運의 五行數는 一六 二七 三八 四九 五十을 合하여 五十五가되고 六氣의 五行數는 五十五에 相火 二七(九)을 加하여 六十四가되니 五十五는 天地數의 總數이오 六十四는 易卦의 數이다

 

五運은 天에 屬하여 十干의 理로되고 六氣는 地에 屬하여 十二支의 理로 되므로 天地數 五十五는 所以成變化而行鬼神하는 天道가 되고 六十四卦數는 擬諸其形容象其物宜하는 地道가 되는 것이다

 

功德無量者 功乃武功平胃散 德乃文德養心湯也 武功平胃散者 月復一八七之八也 文德養心湯者 月復一八七之七也 於壬一 萬折必東 於甲八武功平胃於丙七 文德養心 月復一八七則 爲后天之世 此乃功德無量者也 無量者原天之謂而月復則 爲后天 此乃原天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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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極體位度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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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極體位度數

 

度逆道順六十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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皇極體位度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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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삼화선생 정역 中

 

 

皇極體位度數

 

度順道逆三十二而實度數二十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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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極體位度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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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삼화선생 정역 中

 

 

月極體位度數

 

初初一度 己亥가 有而無한 까닭에 五日에 候하여 그 數가 三十에 되는 것이다

달이 戊戌宮에서 起하는데 初初一度 己亥는 日復의 位이므로 달은 己亥에서 終하고 初一度 庚子에서 胞하니 初初一度 己亥는 有而無하고 行度는 三十이오 實度數는 二十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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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極體位度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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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삼화선생 정역 中

 

 

日極體位度數

 

太陽이 己亥에서 起하고 丙午에서 胞하므로 初初一度 庚子는 없는듯하나 그 起算은 庚子에서 始하므로 初初一度는 無而有이다

行度는 三十六이오 實度數는 三十四이다

 

七日而復 = 初初一度 庚子가 無而有한 까닭에 一七四의 七丙에서 四庚까지 七日하고 復하여 그 數가 三十六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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化翁無位原天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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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삼화선생 정역 中

 

 

化翁無位原天火

 

无位者 空無位 無形之謂也 無位詩道乃分三理 自然斯儒斯佛又斯仙則 化翁之體以儒佛仙三道之理 成也

原天火生地十己土者 生自然數之十數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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